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정의 1순위 가치인 동행·매력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를 망설임 없이 하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시장은 신년 직원 조례에서 "트렌드를 읽고 재빠르게 간파해서 다른 도시, 다른 국가가 하지 않는 것을 과감하게 저지르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"며 "2023년을 과감하게 저지르는 해로 만들자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서울시 신년 직원조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뒤 3년 만에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이어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'2022 서울시 10대 뉴스' 1~5위 부서에 시상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정된 정책은 1위 모아주택·모아타운, 2위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, 3위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, 4위 책 읽는 서울광장, 5위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+ 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0414283998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